언니땀시 나 그 지겨운 면접 더이상 보지 않아도 되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고마운 일이였는지 몰라요!
초봄에 언니친구와 하우스 딸기 따다 내얼굴에 기미가..아직도 기미는 가실줄 몰르네.
경이하구는 연락이 되는데 언니 결혼하구 왜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 거야?
일산집에 어느날 전화했는데 어린아이가--언닐 모른데 많이 많이 보구싶어영
이름 : 장경환 (키크고 일잘하고 덩치좋구)
예전 직장 : 송파구 가락동, 강남구 역삼동
이글보면 이글에 답변해줘
남자성같은 이분하시는분 이글에 답변및 연락처 가르쳐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