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 본인은 7살에 핵교가서 19살 2월에 고교 분명히 졸업했어유~!]
하고!
19살 3월29일에 딴딴따단~ 혔지유!
아, 글고~!?
--; 울딸이 그해에 태어났지요. 7삭동이로. 몇월?
묻지마유~! 다쵸 --;
24살에 결혼해도 빠른이시대~
아싸 19에 결혼에 알라까지 초~초~초~강력~ 울트라~ 슈퍼~ 메가톤급으루.
어절씨구리 한방에 ㅇㅋㅂㄹ --
19에 7삭동이 딸을 키우면서 왜 해프닝이 없겠어용. 허벌나게 많지,..--
함쓱 웃자고 올릴까해용. 제친구들은 아직도 제이야기를 주제삼아 오랫만에
만나도 절대 낯설음을 잊는답니다. --ㅋ
알라나코 1달,..우짜믄 알라가 이러케도 잠이 없던지,..엄마는 잠도많고
꿈도 잘꾸는 19살 꽃띠였는디. 우는알라따라 울기도 마니 울어쮸~
잠줌자자~ 아앙~~~~~~ㅜ,.ㅜ 넌애기자녀~ 아앙~! 왜안자능겨~ 아앙~!
꺼이꺼이 험시롱 --ㅋ
글케 잠에 고프고 고파떤 어느날,..
잘잠이 들었는디 알라가 깼어효~ 싸기는 또 무지허게 허벌나게 자주 싸자나유
알라기저귀를 처음엔 책바따고 천기저구 쓰다가 --ㅋ 잠을위하야~!
오로지 오직! 잠을위해 종이기저구를 샀더랬져. 근디,.그날따라 종이기저귀가
한장도,..반장도,.일부도,..없는것이야요.
잠시 머릴스친건 슈퍼! 아뿔사~ 시간이,..그촌동네 슈퍼가 닫구두 코골시간,.
다시 눈길이 머문곳은 천기저귀,..밧뚜!
잠! 자야한다,.자야한다,.. 저걸 사용하면 잠못잔다,.못잔다,..
오만가지 잡생각이 머릴 화다다다닥~! 스치고 지나가면서
갑자기 머리 위로 형광등이 번쩍!!!!!!!!!!!
마죠! 그거여! 그거면 잘수이쏘!
기저귀 카바에 이쁘게 끼워서 전 열심히 코골며 잤읍니다.
[--이쯤에서 다들 상상을,..머여쓸까~~~~~~~~~~횹!---맞춰두 상품없음 --;]
자다보니 누가 문을 벌컥~! 아싸~! 당직선 신랑 드뎌 퇴근했읍니다.
어엉~자기와쪄? [그류,.이때만혀도 자기였쥬,..존때였는디~!]
눈꼽대며 마주한 신랑의 얼굴이 볼만했읍니다.
입은 떡~! 눈은 그 게딱지만한 눈이 걍~! 화전등만혀져가꼬.
`이게뭐야!!! 집이 왜이래! 애가 왜저래!!!`
``머,..머슬~ 뭐시가 우쪄따능겨~`` 두리두리~
았!
애가 없어져따!
제옆에서 포대기에 곱게 싸여서 자던 딸래미가 사라진거십니당.
열심히 두리번대고 보니~
애기가~
올누드로~
테레비전다이[대] 옆 구석에서 찌그러져 자고있었던 것입니다.
오오올~ 누드로 --;
내가 곱게곱게 채웠던~
그~ 거시기는 어디강겨~! 잘 붙여줘떤 기저구카바는 워디루 내뺀겨![실제 신랑에게 일케 말혀땁니돠 --ㅋ]
거시기! 거시기! 바로그 거시기란,..
오버나이트 --ㅋ
아싸~! 생리대 였읍니다.
아 그래도 스몰사이즈는 아녔당게용~ 따악 팔뚝만한 알라! 그거믄 밤새 잘 잘줄
믿어의심치 아나쮸~
근디, 고거시 나의 계산착오여쪄. 생리대의 흡수양과~ 기저귀의 흡수양이
같을순 없었던거슬~ --ㅋ
아이는 축축한 생리대를 밤새 버둥대며 엄말 외쳐부르다가~ 눈한번 꿈찔안하는
엄말 포기헌채 발버둥으루 밀어내떤거십니돠~! 아싸 장하다 울딸!
아~네! 울딸은 대한민국! 전세계를 통틀어!
생후 1개월내에 생리대를 것도 오버나이트를 차본! 첫 여성이어떤 거십니돠~
아싸! 난 이름도 기억해~
위대하다 위스퍼!!!!!!!!!!!!
위스퍼회사서 표창줘야혀 울딸! --ㅋ
아씨,.그비싼 날개형이었는데,..못버팁디다용~
날개형,..믿지 맙시다 초보엄마들 --ㅋ 절대,..기저귀를 애용을~
미리미리 사둡시다 기저귀~~~~~~~~~~~~~~~~~~~
-푼수엄마시리즈는 계속된다~! ㅈㅈ ㅇ
ㅜ ㅜ
ㄱ!!!!!!!!!!!!!!!!!
-세꼬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