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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보냅니다


BY 초이 2004-01-16

정말 잘 하셨습니다.

사랑은 하나 지요.

빨리 결단 내리신것에 대해 박수 많이 치고 싶습니다.

언제나 가정에 축복있길 빕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