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8살난 주부
운동을 좋아하는 나는 아침 1시간 에어로빅에 저녁 1시간 에어로빅을 즐기는 평범란 여자다.
요즘 난 너무너무 행복하다.
언니 동생 할것없이 모두 친구다.
전엔 늘 집에 혼자잇다가 이사 온뒤로 운동을 시작해 각각 성격이 다 틀리는 친구을 사겨서
이젠 너무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잇다.
계도 4개나 된다.
어젠 저녁반 친구들과 운동 마친 후 술한잔을 하면서 세상 이야기, 남편 이야기 등등을 이야기 햇는데 정말 가지가지다.
한친구는 정말 내가 신혼때 살던 방식대로 답답하기 거지 없고,또 다른 친구는 넘 화끈해서
탈이고,또 한 사람은 신랑때문에 고민이고.....
그 중 너무 착하고 나약한 친구
그녀는 이제 반란중이다.
난 그 친구를 돕고 싶지만 가정사라..
우린 늦도로 푸념도 틀어놓고 서로 공감되는 이야기도 하면서 밤이 깊어 갓다.
난 이 시간이 너무너무 좋다.
마구 떠들고 놀앗던 예전 보다 서로 인생경험,사랑,자녀들이야기 신랑헌담
신랑보다 이젠 친구와 노는게 너무 좋다.
신랑한테 집착하지 않아 좋구
신랑도 우울한 나 보다 명랑하고 밝은 나를 봐서 좋구...
친구들이여 언제나 내곁에서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