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일까??
유부녀인 나..
사회통념상
닫혀져 잇어야 하고 의무적 책임,한가정의
주부로서,,근데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난다..
예전의 드라마 애인신드롬은 정말이지
남으 애기로만 생각했는데..
나에게도 이런감정이 10 년만에 다시 올줄 몰랐는데..
이제는 남편의 모든것에는 무감각 수준이고
누군가가 다시 나의감각에 흥분을 넣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흥분의 대상이 그..
그는 가까이 하기엔 정말이지 너무 먼 당신이다..근데 얼굴을 보면은 아무
생각이 업는데 그가 업는곳에서는 그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를 위해 단장하고 그를 위해 더욱 치장을 하는데..
그건 정말이지..한번만이라도 그와 애기를 나눌수 있다면
도덕적으도 내 자신이 그리 나쁘다고 생가이 안드니
정말이지 내가 헛것에 쒸우긴 쒸었나보네...
어찌 해야 할지..그를사랑하는건지??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