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아침이슬이 영롱히 빛을 발할때가
아닌 이른저녁햇살이 질무렵 그 햇살에 담겨 있는
빛이 당신을 당신을 일으켜 세워서 제 옆에 뉘이는군요..
그리구 당신과 난 같은곳에 누워 있습니다..
아무말업이 그렇게 아무말업이 그렇게..
당신은 항상 나에게 아무말을 안하시는군요..
사랑하는데두 말입니다..
당신에게 최면을 걸어봅니다..
"나만 바라봐 주세요".
나만 생각해 주세요..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날 안아 달라고
안아주세요..
날 안아 주세요..
강한 최면력으로 당신을 일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싶군요..
당신을 넘 넘 사랑해요..
지금 주체 할수 없는 마력이
절 어쩌지 못하게 만드네요..
마력으론 정말이지 당신을 어찌 할수가 업네요..
체면을 걸렵니다..
날 안아주세요"""
빛이 다하는날에는 부질업다고 할른지 모르죠..
근데,,내가 나쁜가봐요..
내가 바보 인가봐요..
행동으로 옮길수 없는 내자신
말로 할수 없는 내자신 천치 같은 생각이 드네요..
더욱 열심히 더욱열심히 나의 현실을 받아들여야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