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7살 8살 유예는 많아도 8살짜리 유예는 드물져..
저희아이는 97년 11월생으로 8살 됐어여,
문제는 작년에 키가 너무또래보다 작고, 운동성도 너무떨어져서 방송을보다 아무래도 성장검사나 해봐야겠다싶어
종합병원을 다녔는데 검사를 하니 실제 뼈나이가 울아이 만 6세인데 만 4세정도밖에안되고 키도 108cm정도로 매우 작아여,
실제로 봐도 8살이라하면 아무도 안믿져,,
유치원을 보내보면 친구들하고 잘어울리는데 요즘은 키가지고도 많이들얘기하더군여,
친구들이 꼬마라고 놀렸다고하더라구여,
아빠가 작은편이라 유전적인경향도 있지만 먹는것도 잘안먹고 편식도 매우심하거든여,
병원에서 의사는 이런아인 만나이로 생각해야한다고 학교를 늦게보내는게 좋겠다고하시더군여,
진단서도 끊어주신상태인데여
9살에 학교보내는사람을 주위에 못봐서리..
학교가서 나이로 스트레스를 받을꺼 같아보내야할거같기도하고,
오히려 키가 반에서 매우작다보면 오히려 위축감에 더 성격이 소심해질꺼같아서
남자아이들은 덩치로도 매우 밀리잖아여..
남자아이를 어떻게해야할지..
아빠는 보내야한다고하지만, 저는 유예시켜야할꺼같아서리....
여러분의의 의견을 듣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