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 이제 5살,친정에서 애를 어려서부터 봐주기에 그쪽에
얼떨껄에 아파트를 샀다. 서울 중 좀 외진다.
좀 잇스면 초등학교에 가는데 좀 나은 학군에 보내구 싶다.
물론 지금 친정근처니만큼 어린이집오구가는것등 저녁밥등
많은 도움를 받는다.
맘속에는 강하게 강남은 아니지만 강북에서 좀 좋은데로 이사가구 싶은 이중성.
지금 아파트 팔면 3억 좀 안되지만 26평 아파트를 살수잇는거 같다.
난 살면서 회사나 학교때나 어디사니? 물으면 좀 좋은동네에 안사는게 좀 창피할때가 잇엇다.쪽 팔리는 생각일수두 잇지만..컴플레스다.
그래서 우리애나 나나 중심지에 잘나가는 동네 에서 살구 싶다.
이사가면..과연 애가 초등학교 가면 내가 직장생활을 제대루 할수 잇슬까?
의문이다.
지금 회사두 돈땜에 다닌다. 다니기싫어두 년봉 3천이니 살림에 많이
보태니..놀구 싶어두 나중에 애 교육비가 모잘라까바.
또 신랑이 언제 짤릴지 몰라서..하기 싫어두 다닌다.
난 첨에 결혼해서 시댁근처에 전세얻어 일주일에 1번씩 가서 자구 왓다.지금 생각하면 넘 힘들엇다.
지금은 2주에 1번가는데..가기 싫다.
시댁에서 잘해준다.며느리한데 잘할려구 애를 쓰시는데
난 정말 못됫나부다.
의무적으루 시댁가지만 솔직히 가기 싫다.
잘해주셔두..그냥 한달에 1번 갓스면 좋겟다.글면 안되는데.
지금 나의고민은 친정에서 홀로서기 할까?
내가 바라는 중심동네로 이사갈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