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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사건은 제가 중학교때 일어난일이지요..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는 단순히 공비들이나 군을 탈영한 무장폭도인줄 알았는데..이렇게 다시
역사의 현실을 바로 접하고보니 기가막히더군요..사형수라해도..아무리 군대라해도
어떻게 사람의목숨을 파리목숨만도 못하게 여길수가 있는것인지..
정책적으로 쓴물 단물 빼가며 이용해먹다가 쓸모가 없어지니 내다버리는 그 비정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젊은나이에 오명을 뒤집어쓰고 아직까지도 편안하게
눈을 감치못할 그때당시 희생자들이나 가족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