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난 처녀랍니다...
저도 1/4세기를 살아오면서, 슬픈 일 기쁜 일 힘든 일 이런저런 풍파를 많이 겪었고,
그래서 나름대로 어른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여자가..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면.. 나이가 어리든 많든 분명 달라지는 무엇이 있잖아요..
기본적인 성격이 바뀌는건 아니겠지만..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되면, 분명 책임감도 생기고, 더구나.. 제힘으로 아이하나를 낳고나면.. 세상이 달라보일꺼같아요..정말.
아줌마들 수다를 들으면.. 공감하고, 재미나지만, 분명.. 처녀는 낄수없는 무언가가 있어요.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똑같은 말을 하고, 똑같이 화를 내는 상황에서도, 분명.. 다른 느낌이 나는거..
그건 대체.. 무엇때문일까요?
알고싶어요...........
관심어린 답변 기다릴께요...
결혼하시구서, 또 아이를 낳으시구서.. 바뀌셨던.. 개인적인 얘기들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