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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왔는데 모두 떠나 외롭다.


BY 목련꽃 2004-03-21

생동감 넘치는 봄은 왔는데

내 주변엔 친하게 지낸 동네 언니도 이민가고

우리 동서도 한동네 살다 지방으로 이사가고

외롭다.........흑흑흑........

 

왜 다들 떠나야만 하는가......

다들 삶이 버거워서.........다른곳으로의 해방감...........

나도 그러고 싶은데..답답한 이곳이 아닌 다른곳에

살고싶다.....

 

아님.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사귀고 싶다.

같이 수다도 떨고 잼나게 이야기 하고 싶고.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며  떠나버린 사람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싶다.

 

감기걸려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서만

동네모임도 안가고....에궁............

 

67년생 모이자/////////서울친구 만나고파......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