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을 한지 9개월 됬어여
넘 배우고 싶었거든요 전 피아노 랫슨을 하는 사람이라 악보를 잘 보거던요
리코더의 시와 플룻의중간음 낮은음 시는 똑같아요 고음 처리할때 조금 힘들고 처음에
한 두달 정도 머리가 넘 아프더군요 배고프면 렛슨 받기 힘들고요 아무튼 배워보니 피아노나
바이올린 보다 더 재미있고 쉬워요 복지 센터나 문화센터를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한 시간 정도 는 무슨일 이 있어도 연습을 해야 할 겁니다 명심하세요
그리고 궁금하면 또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