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당신 하고다닌 꼬락서니를 보면 정말화가나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왜그렇게 철딱서니없게 하고 다니는지 ..
내발등에 불이켜졋는데 당신 뭐라그랫어 ;마이너스통장이라도 돈빼서 당신친구 돈 빌려주라고 .?
지금 우리가 남 돈 빌려줄 처지냐고 당신 가족들이나 잘챙기고다녀 가족들은 뒷전이고 친구가 뭔상관이야 그친구가 우리돈없다고 돈빌려달라면 빌려줄줄알아.
일이십도 아니고 이백씩이나 나 참 기가막혀서 내가 밥솥하나사자고 햇더니 돈이어딧냐고
하고선 친구는 이백씩이나빌려주라고 에라이..내참 드러워서 똥이 안나온다 이놈아
근데 어제밤엔 어디가서 술쳐먹고 안기어 들어왓어 인간아 인간아 나가서 디져라..
그잘난 물건 어디다 그렇게 휘두르고 다니느라고 집에도 안들어왓느냐 시벌놈아..그놈에 달랑무를 화아악..뽑아버릴라,,
내가 보니께 그렇게 잘나지도 않앗드마,,,,지혼자 잘난줄만알고 마누라알기를 개똥같이알어.나쁜쉐이....
무시하기는 또 얼메나 무시를 하는지..저두 잘난거 하나도 없으면서.남자면 다냐..
남자면 다냐고 콰아악..메가지를 삐뚤어 버릴라.....닥 메가지 삐뚤듯이 화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