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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보다 무섭다네...ㅋㅋㅋ


BY 99lin 2004-03-24

내가아는 보후니는 여섯살이다

보후니는  큰아이 친구이다

민선미술학원 노랑반이다

모델 빰치게 이쁘고 영리한 보후니는 한마디로 여우다

보후니 엄마는 터프한 미씨라면 보우니는 영리하고 예민하다

보후니는 딸딸딸 딸기네 넘버원 큰딸기다.

 

부부애가 좋아 딸을 많이 낳았나보다.아이가 셋이다.

ㅋㅋㅋ

보우니 아바이는 대한민국 건장한 아자씨다.성은 변이요 이름은 강쇠다!

보우니 엄마는 아이셋 키우느라 힘들어 골골대며 남편과 밤마다 불나방이 되어 날라다닌다

물론 곁에서 얘기만 들어도 무진장 배꼽터진다.

요즘 보후니네 이야기는 마치 비타민같다.

 

 아이 셋 데리고 잘때 보후니 아빠가 문앞에 딱 버티고 서있어 무섭다네!

왜 무서워?

내가 물으니 보우니 엄마는 밤이 무섭다네.

이궁 밤이 왜 무시워..ㅋㅋㅋ

예전에 이런 광고가 있었다"불타는 정열을 로얄디와 함께"

요즘 그광고가 잊혀졌는데 보후니네 재미있게 사는 이야기 들으며 불타는 정열을 식혀야기에 보후니네 꼭 사다주고 싶다.로얄디!

 

방금 보후니 엄마와 통화하다 너무 웃겨서 킥킥거렸다.

어젯밤후끈 달아오른 열정에 보후니 엄마와 보후니 아빠는 막 님보고 뽕딴다구

작업에 들어가려는 순간 보후니가 문여는 인기척없이 들어왔단다.

그들부부 아이에게 들킬까 이불 뒤집어 쓰고 잠자는척하느라 정신없었다한다.

그리고 보후니 아빠왈"경찰보다 더 무서운 보후니 가서 재워라"

어젯밤 보후니 엄마는 보후니 손잡고 재웠단다.

 

오늘아침 출근전 보후니 아빠왈"후끈달아올라 밤새 잠 못잤으니 책임져!경찰보다 무서운 보후니를 오늘밤 꼭 책임져!"하고 신경질나 출근했단다.

언제나 자다 일어나 엄마아빠 침실로 엄마 찾아나서 보후니는 그들부부의 방해꾼이다.

ㅋㅋㅋ

오늘밤 방범 대원이 되어 야밤에 일어나 엄마 찾으며 침실로 소리없이 들어갈 보우니를 생각하니 웃음이 난다.구여운것^^

보후니아빠는 오늘밤 경찰보다 무서운 딸래미 때문에 우째야쓸까나!!!!!

 

보후니 아빠 표현 진짜 재미있다.딸래미가 경찰보다 무섭대..ㅋㅋㅋㅋㅋ

그런 마음 얼마나 무섭길래 경찰보다 무서울까 대단히 궁금하다 ㅋㅋㅋ

여섯살 보후니는 아빠에게 경찰보다 훨씬 무서운 존재다.그런데 궁금하다 결찰보다 무서운 큰딸이 있는데 어떻게 딸셋을 낳았지?보후니는 경찰보다 안무서운것 같은데!ㅎㅎㅎ

보후니는 불난방 경찰서 방범 순찰 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