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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야 기억하니


BY 우명순 2004-03-26

누군가가 애타게 그리워지고 보고싶고

그이름 들으면 눈물 한 방울 떨어질것같은 그런

사람이 잇다면 그 사람은 분명 행복한 사람이겟지

 

춘자야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만낫던 서울 안암동 그리고 동대문 놀러 스케이트장

나야 명순이........

 

이글을 니가 보고 연락이 왓으면 좋겟지만

혹 그게 안되더라도 실망하지 않을께

  

이렇게 그리워할수 잇는 친구가 잇다는 것 만으로도

난 행복해

 네가 잇어 힘든 사회생활 조금 들 힘들게 할수 잇엇고

네가 잇어 난 추억을 만들수 잇엇으니까

 

얼마전 산에 갓다가 같이간 친구에게

나에게 이런 친구가 잇엇노라고 애길햇지

그 친구 말하더라

그런친구 잇어 좋겟다고

 

돌아오는길에 조그만 절이 잇어 들럿다가

너를 위해 기도햇어

이제 정말 행복하라고.....

그리고 건강 하라고....

 

 

 

경화야

이제 정말 네앞에 좋은일만 생겨라

그리고 꼭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