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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월(만5세)혼자서 놀아요


BY 순천댁 2004-03-29

저의 옆집에 사는 남자 아이의 행동을 아컴에 올려 봅니다. 엄마의 심정으로 올리니 따뜻한 답변 구합니다.

99년 8월생(만 5세)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아이가  말이 늦게 트인 관계로 많이 애태웠고, 지금은 의사표현 하느데는 별 지장은 없고 다만 혀짜래기 소리가 난다 할까요 . 말이없고 자기 고집이 굉장히 세고

새로운거에 관심이 많고 집착력또한 강합니다. 또래들과 별차이 없는듯하지만 약간의 이상한 점이 있다고나 할까요 . 

첮째 혼자놀기 좋아하고요.친구들도 같이 어울려 하지도 않고,자기세계에 있는 느낌 이고

둘째 비디오 나 tv시청은 엄마가 통제하지 않으면 계속보고  자제를 요하면 과도하게 흥분을

한답니다.예를들어 바닥에 들어 눕거나 고함을 지르고 자기학대를 하는(심하지는 않고) 바닥에 머리를 찧는 행동을 자주는 아닌데 제가 본적이 있어요.참고로 저는 딸만 둘이라 남자애들을 많이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가끔 놀란답니다.아이 엄마도 네살때 언어치료를 받았고 자폐검사도 해보았대요.결과는 자폐는 아니라고 했다는데 걱정을 많이 합니다. 아이가 원에서 왕따를 당할까봐 항상 가슴이 저린답니다. 전문적인 치료방법이 있는지 ...유사 자폐라는 것도 있다는데 그점도 알고 싶어요. 꼭 좀 답변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