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25

나 홍콩가던날 ㅎㅎㅎ


BY 하얀목련 2004-03-29

불타는 밤을 세우기위해 남편과난 분위를 한껏잡앗다 사실난 귀찬어 죽겟는데 남편땀시로 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참 일을 치루고 잇는데 갑자기 안방문이 덜커덕 열리는게 아닌가 깜짝놀란 남편은 얼른내려와 이불을 뒤집어쓰고 난 아이한테 아무일도 없엇다는듯이 아무게야 자지않고 왜나왓어,빨리가서자......햇더니 우리애하는말,,,엄마나 화장실갈려구..에이구우리남편 글씨 놀래서 이불뒤집어쓴다는게 머리만뒤집어쓰고 남산만한 궁뎅이는 천장을향해 내궁뎅이봐라 하고 있지않은가. 난너무당황해서 이불을잡아끌엇다 남편엉덩이 가려줄려구 ㅎㅎㅎ 근데 이불이 잡아당겨지질않는다 우리둘이 이불을깔고 잇엇기에 ㅎㅎㅎ 애가 가고난뒤 왜얼굴만가리면 어케해 몸을가려야지햇더니 아무리잡아당겨도 당겨지질안앗데나 그래서 얼굴만 가렷다구 ㅋㅋㅋ 에한테 웬 망신이야 방문이라도 잠그고 일를 치를걸 ㅎㅎ누가 그렇게 올줄 알앗남 ...아거 어케한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