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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인가?


BY 하얀목련 2004-04-03

 

새싹이 파릇하게 돋아난다...

 

겨우내 움츠렸던 그러한 마음이 아니고

 

무언가를 갈망하는 ....

 

야릇하다...

 

며칠전 부터 컨디션이 최상급이다...

 

나도 모르는 낯선 공기가 나의 가슴속에 자리한다

 

그렇게 짜증나던 생활들이

 

미소로 바뀌었다...

 

분명 뭔가가 있나보다...

 

오죽했으면 아이들이 지 엄마를 한번더 쳐다 볼까?

 

사     랑        인        가         보        다~

 

후~

 

한번도 보지도 못햇지만

 

폰멜 한번 딩동~ 해도 금새 입가엔 미소가 가득 ..한 나를 보게된다.

 

가슴속 알수 없는 엔돌핀이 가득......

 

사람이 살면서 어느땐 권태기가 올 수 있는데

 

이 사랑의 느낌으로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으니 좋다...

 

위험하지만? 않은 일이라면...

 

안개속....그님....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