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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족발집아짐의 깔끔함에,잔소리에,질린다 질려!!!!


BY 외로움 2004-04-03

 

사실, 어딜가나 이노무 여자들의 관계가 문제다,,이 족발 하는 아짐,한 일주일정도

지나서 겪어보니,,평소 청소 안하던것도 내가 오니,,,오만데 다 딱아라 시킨다,,

시간제니,,1분전까지라도  어디 시킬데 없나?,,찾느라 눈 돌아간다,,,,

 

차라리 일이 많음 나도 맘 편하다,,일없음,,그거처럼 싫은거 없다,,,일 없으니

가겟다 하면,,가지 마라고 하고,,솔직히 몸보다 맘이 더 힘들다,,,

 천장에 매달린 백합모양 꽃전등도 다 딱아라,,먼지 걷어내라,,,저거,,,한기범도

 안 닿는것는뒤요,,,햇더니,,,글면 빗자루로 거미줄 걷어라나,,저거 먼지딱아진다고

 생각한기 참 우습지 않나 이말이지,,,,

 

 원래 사람이란것이 주인이돼다보면,,치울데가 오만데가 다 보이고,,밑에 일하는

 입장이다 보면,,그거 하나도 안보인다,,근대,,아무리 내집 일이라고 생각하자,하고

 일을 해도 그 아짐,입장이 돼기란 참 어렵다,,물론 내가게가 아니니 그렇겟지만,,,

 솔직히 음식도 이렇게 저렇게 함 더 맛날거 같다 ,,햇더니,,알바주제에,,누굴 가르쳐

 들려고 하냐,,는 식이라,,내가 넘 오바한거 같아서,,무조건 사장님,,사모님,,하고

 쫙쫙 추켜세우고,,,입은 쟈크를 콱 닫아버렷다,,,

 

음식을 어떻게 하면 더 맛나게 할 궁리 안하고,,,무조건 모양내고,,깨끗이하고

음식재료가 일단 좋아야 할텐데,,어딜가서 그런것만 주문하는지,,지네들도

 보면 알터인데,,,물론 원가 절감하고자 하것지만,,,

 일단 재료가 싱싱해야 돼지 않것나,,이말이지,,이모야? 물건어때? 좋아?

 하면 어이구,,,개안네요 뭐,,이래야 한다,,그래야 좋아하니까 말이다,,,

 

 그래도 내가 아름아름으로 전단지 돌렷더니 거기서 주문이 서너개 들어오니

 입이 귀에 걸렷다,,오늘은 넘 바빠서 싱글벙글이다,,,

 물젖은 솜마냥 해서 집에오니,남편넘,,딱 거실에 드러누워서,,위,아래로 보고

 고함친다,,얼렁 밥해라?  나,놀다 안왓다,,숨도 돌리자,,시,,,,

 개도 그리 안하것다,,,,뭔일인지 입이 쑤우욱~~~나왓다,,

 이넘 상황을 보니,,말 함부로 했다간 뒤통수 남아나지 않을거 같고,,

 

사실 어젯밤에 지 하자는 대로 안햇더니만,,,그 여파지 싶다,,,

이넘은 그거 아니면 화낼일이 별 없으니까 말이다

잘해도 잘해도 아무 소용없다,,거시기,,만 좋으면 이넘은 최고니까,,,,

 

벌써 쪼글탱이됀 내몸은 자꾸 내리막길인데,,이넘은 이팔청춘 같다

신혼때나 지금이나 별반다를거 없으니 말이다,,

 그래도 이넘 병날까봐 심심찮게 신경을 쓰긴 하는데,,거시기에 못따라 가니

 죽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