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sbs 같은 수구 언론들이 경제파탄이나 불황을 얘기하지만 외국의 투자가들은 한국을 안정적으로 보고 있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오고, 열린우리당이 여당으로 총선에서 승리하면 경제회복을 실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1분기중 외국인 직접투자 30억4900만불
| 산자부, 작년 동기 대비 175% 늘어…15개월만에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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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감소세를 지속하던 외국인 직접투자가 크게 늘어났으며, 2분기에도 이같은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최근 열린 한·이라크 수출상담회 모습. |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온 외국인 직접투자가 15개월만에 큰 폭의 증가세로 돌아섰다.
산업자원부는 7일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통해 올해 1분기 중 외국인 직접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억8000만달러 보다 무려 175%나 늘어난 30억49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2년 1분기 이후 분기별로는 가장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지난 2002년 4분기 이후 지속되던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산업자원부 김칠두 차관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이번 실적은 지난 2002년 1분기 이후 최대 실적이며 제조업 분야의 투자와 그린필드형 투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고도화되고 있다"면서 "참여정부 출범이후 범정부적으로 추진한 투자유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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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분기 제조업분야 투자는 4억5000만달러로 지난해의 2억2000만달러 총투자의 19.9%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전체 투자규모의 33.5%를 차지했다. 공장설립형 투자인 그린필드형 투자 역시 지난해 8억3000만달러에서 10억4200만달러로 늘었다.
특히 1000만달러 미만의 중소규모 투자 중 제조업의 비중이 44%를 차지했으며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분야에 투자가 집중됐다.
1분기 대표적인 M&A형 투자인 씨티그룹의 한미은행 인수(17억 달러)를 제외해도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 늘어난 13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외국인 투자는 △한미은행(씨티그룹) △모토로라코리아 △신안태양광 발전(HQM & Consulting) △푸르덴셜증권(PKHC) △TSS 테크놀러지(도시바) △대우상용차(TATA) 등이다.
지역별로는 미국 기업의 1분기 투자액이 21억3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98.3%나 늘었고 일본도 2억9500만달러를 투자했지만 EU의 경우 1억2000만 달러를 투자해 66.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2분기 이후에도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세가 이어져 연간 목표 80억달러 달성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분기에도 정부의 투자성사 노력에 힘입어 1억달러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가 다수 성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칠두 차관은 "이번 외투 실적은 특히 '인베스트 코리아'를 중심으로 한 집중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현금지원제 도입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외국인 경영·생활 환경개선 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한편 기존의 외투기업 증액 투자를 위한 고충처리시스템 강화 등의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에 따라 "상반기 실적은 대략 60억달러 내외로 전망되는 등 올해 목표 80억달러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정부는 투자 유치단 파견, 주요 프로젝트 점검과 관리 강화 등 지속적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연간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재:전선주(sjjun@news.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