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버스에 사람들이
꼼짝도 못하고 가다가 갑자기 급정거를 했다.
그러자 어떤 뚱뚱한 아줌마가 외쳤다.
"으악~, !!!"
순간 버스 안은 난리가 났다.
그래도 개의치 않고 아줌마는 소리쳤다.
"밀지 말아요. 내 젖 터지면 여러분도 큰일 나니까."
갑자기 버스 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그러자 아줌마는
"아무래도 젖이 터졌나 봐요. 내리겠어요"
라며 서둘러 내렸다.
내린 뒤 아줌마는 손에 들린
비닐봉지를 살펴보며 중얼거렸다.
"괜히 내렸나. 새우젓 봉지가 멀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