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입덧이 없었어요.뭐든지 잘먹었죠.
그런데 그래도 음식 생각이 전혀 없고
물도 못먹을것 같은 그럴때는
제 경우에는
상쾌한 레몬즙의 냄새를 맡으니 곧 가라 앉더군요.
그리고 시원한 식혜나 수정과 같은 개운한걸 찾게 되구요.
어쩔수 없어요.
남편이 이 때 만큼은 고생한답니다.
아내도 다 그 맘을 알고 나중에 고마워하니 이해하시구요.^^
비스켙을 준비하시구요.시원한 물은 꼭 상비하세요.
물은 꼭 먹어야 해요.안 그러면 체력이 엄청 떨어지거든요.
사탕도 칼로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조금만 참으시면 나중에는 식비를 걱정하셔야 될걸요.
아이 엄마가 하도 잘먹어서^^.
요점은 사탕 ,비스켙,물,쥬스 등은 상비하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