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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장가보내기


BY 누나가 2004-04-16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어찌 이런지..벌써 봄은가고 여름이 성큼 다가온것 같네요

우연히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공감하고 느낀게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바로 밑에 동생이 아직 짝을 찿지못해  반려자를 구해주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

올해 38인데 (좀 많죠?) 동생일서 하는말이 아니고  어디 내놔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데 아직 갈 생각을 하고있지 않아서 누나인 제가 직접 동행자를 찿고있답니다

아무래도 여기랑 가까운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이면 더욱 좋고요..

종교는 카톨릭 이면 더욱 환영합니다

연락 기다릴께요

멜 주소는 ca7859@lycos.co.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