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컴을 사랑하구 아껴주시는 여러 님들께 우선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주변에 참하구 심성 고운 여성을 구하고자 이렇게
쑥스러움을 멀리하고 몇 자 적어봅니다...
학교 때 친한 제 친구가 있는데, 훤칠한 키에 능력있는 쨔 ~~ 식인데,
아직까지 혼자 살아가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노라면 제 마음이 아파오는지라 .
남들한테 뒤지지 않는 순수한 성격에 언제나 개방적인 생각으루 주어진 그 시간 /삶에
충실하고자 노력하는 친구인데 ~~~
마음 하나만은 제가 보증하는 친구임돠 ^^
지금 사는 곳은 경남 마산에 있으며, 올해 33세의 성실한 총각입니다 ...
마음이 가는 여성분이라면 어려운 선택을 하지 마시구 , 가벼운 마음으루
힘차게 노 ㅡ 크를 해 주십시오 ^^
메일은 :pjssajin@hanmail.net
이 글을 보아 주신 여러 님들께 진심으루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