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오셔서 늘 생활의 잔잔한 이야기를 적어주셧는데
오랫동안 글을 못 뵙네요
몸이 약하시다 하였는데...
혹시 아픈것은 아니지요?
좋은 일이 있어서 글을 올려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