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 버리세요 -티즈테일 잊어 버리세요.꽃을 잊듯이 잊어 버리세요. 한때 세차게 타오르는 불 처럼 영원히 영원히 잊어 버리세요 시간은 친절한 벗 우리는 세월을 따라 늙어 가는 것 만일 누군가 묻거들랑 대답하세요 그건 벌써 오래전의 일이라고 꽃처럼 불처럼 아주 먼 옛날 눈 속으로 사라진 발자욱처럼. 잊었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