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타는 동생입니다.

오빠 나이 39살

내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작년 이 곳 아줌마 닷컴을 통해서 몇 분 만났었거든요

그때도 좋으신분들 만나긴 했었는데 오빠가 너무 소극적이어서

여태껏 인연 찾지 못하고 혼자랍니다.

그러더니 요 사이 그러는거예요

가정을 갖고 싶다고 언뜻 지나는 말처럼 하는거 보니 이제야 때가 온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다시 아줌마 닷컴을 두두려 봅니다.

오빠간단히 소개할께요

직업:설비(설비사 자격증있음)

집  있구,차 있구요

이 정도 나이 되면 기본일지 몰라도

성실히 살고 있습니다.

외모는 키 175정도 몸무게 평균

저희 동생들이나 저희 부모님 모두 보통 가정꾸리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알꽁달꽁 새로운 가정 이루 시 길 원하시는분들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이멜일로 연락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niceok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