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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의 어쩔수 없이 길들여지는 여자의 삶....,


BY 혼동녀 2004-04-28

결혼전에는

남녀가 이렇게 심각하게 불평등속에

있다는 걸 미처 몰랐습니다.

 

결혼전에는

내 남편만은 가부장적 사고방식이

아닐것이라 믿고 있었습니다.

 

결혼전에는

내 삶이 이렇게 얽메어

꼼짝 달삭 못한다는 생각 못했습니다.

 

결혼전에는

술 마시고 늦게오는 사람때문에

걱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결혼전에는

나만 열심히 살면 잘 살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모두가 허상이 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왜, 그리도 이혼율이 높다고 하나 ?

오죽하면 사회의 시선과 괴로움을 감수하면 이혼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남자들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발전할수 있다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그러나, 여자만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아 씁슬합니다.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