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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수 있는책


BY 무공해보약김치 2004-05-03

 

아이가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책을 좋아한다면  어린이 탈무드 가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크나큰 고통을 참고 견디면서도

하루라도 배움을 멀리하지 않았던 유태인들의

경전인 탈무드를 권하고 싶습니다.

탈무드란 "위대한 연구"란 뜻이랍니다.

우리애도 초등5년인데 탈무드를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면 만화로

된 "대장금"이나 "오싱"이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책일것 같아서 권합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님도

같이 읽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8권으로 되어있구요.

대장금이나 오싱은 주인공들의 성장과정과

성공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그린책으로

엄마와 아이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엄마들이 만화로 된 책을 기피하는것

같은데 만화를 옛날의 만화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옛날의 만화는 다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다소 퇴폐적인 만화가 있었지만

요즘 만화는 옛날 만화와 차원이 다르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할수는 없지만

일본의 어떤 작가는 기자가 지금까지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 무엇이냐고 질문했을때

제목은 생각나지 않지만 만화책이었다고

했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공부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바로 이 만화으로 된 책입니다.

역사나, 과학 이 모든 책들이 만화로 되어

있어서 얼마나 애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지 오히려 전 만화를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른이 된 지금에도

만화책을 보고 있습니다.

만화책 값 만만치가 않지만

그냥 재밌으니까 보게 됩니다.

 

참고로 오싱과 대장금, 어린이 탈무드는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도 이런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