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 사랑 **
시인 김태광,,글
깊은 새벽 라디오를 듣는데 슬픈 사연 하나가
흘러나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자꾸만 다른 곳만 바라보기
때문에 힘이 듭니다. 직장에서 근무할 때나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할 때도, 피곤에 지쳐 침대에
쓰러질 때도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 사람은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내 행복한 미소만 짓고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의 그런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숙제를 풀 듯이 우리가 하는 사랑에도 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사랑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향해
한 걸음 내 딛으면,그 사람은 이런 마음도 모른채
두 걸음 내딛고 말지요. 사랑받는 사람은 행복하겠지만.
헌신적으로 사랑을 주는 사람은 고통스럽습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처럼 사랑의 고통 속으로
빠져 듭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진실한 사랑은
단 한 가지뿐입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자신을
알아주는 이 하나 없을지라도 온 세상을 환희
밝히는 헌신적인 마음입니다. 이런 아낌없은
마음이야말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밖애는 없다※
★마음이 담긴 몽당 연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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