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5월부터 일을 그만 두었읍니다.
근로자의 날 ..울남편 아이랑 영화보구 왔구요...
그냥 일요일은 강아지랑 산책가고....
아침8시부터...근데 너무 재미있는건 어제요...
전 일하거든요...
그래 일찍출근하고 퇴근시간에 맞춰 남편이 직장근처로 차끌고 왔어여...
비가 와서 그냥 왔다구요...
집에 가보니..예쩐 아줌마오는것보다 집이 반짝반짝....
너무 깨끗하게 치워놓고 반찬도 한가지해놓고,,,,
다른때는 밥먹으면서 잔소리 대장이던 남편이집에 있어 본인이
반찬하니 아뭇소리 안합니다.
그래 직장보다 집에 있으라고하니 한달이상은 안된다고...
사실 직장을 알아보지도 않고는 하루만에 집안청소며 여러가지....
오늘은 강아지미용하고..빨래하고 커튼땐다고....
울남편 원래 깨끗하거든요...
넘 좋은거 있죠...
제가 볼때 항상 여자가 집안일 하는것보다는 집안일 잘하는 사람이
집안일 하는게 좋다고 보는데...
어떤가요?
그냥 아이도 관리해주고 집안도 깨끗하게....
울남편 소원이 백수인데...
저축할돈이 없다는게 힘든부분이지만...그래도 집한칸마련했구..
내가 벌구..노후엔 조금 걱정이될지언정...이만큼만 살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