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이제 삼십대후반입니다. 어느틈엔가 흰머리가 너무 많이 생겨 버렸네요.
염색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염색을 하지 않으면 보기 싫을
정도가 되어버렸어요.
젊은 사람이 머리가 희니 그것도 보기 싫으네요. 다들 내 머리 보면 놀라고....
남편도 신경안쓰더니 어느날은 흰 머리가 왜이리 많냐고 걱정을 하네요.
유전일까요? 원인이 뭔지도 모르겠고(성격이 못돼서 그러나)....여하튼 좋은거 뭐 없을까요?
이제라도 신경을 좀 써야 할것 같은데....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