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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냐 개목거리냐.


BY 공돌이 2004-05-10

자주냐 개목거리냐?
호냥년이 뭐꼬?
경상도 욕 중에 호냥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조가 없다. 아무 데서나 치마를 훌럭 벗어
던진다는 뜻이죠. 한마디로 창녀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내 생각인데 환향녀(還鄕女)가 소리나기 쉬운 소리로 변한 것이 호냥년이 아
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환향녀(還鄕女)라는 말이 어떻게 생겨났나?
임진왜란 후 조선 인조에 이르러 청나라의 침공으로 생긴 병자호란 때 청군이 인조로부터
항복을 받고 만주로 철군하면서 돈 되는 전리품으로 백성들을 납치해가면서 힘없는 부녀자
들을 많이 데려갔습니다.
그때 당시 무슨 인권이 있었겠습니까? 거기서 온갖 수모를 다 당하면서 수용소 앞을 우리
사신들이 지날 때 피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어디어디의 누구 며느리요! 나는 어디어디의 누
구 아내요! 날 좀 데려가 주∼오 하면서 우리사신들을 향해 고래고래 고함을 쳤습니다.
그때 죽지 않고 돌아온 여자들을 환향녀(還鄕女)라 합니다. 말 그대로 고향으로 돌아온 여자
라는 뜻이죠. 문제는 이때부터입니다. 죽어버리지 왜 돌아왔나 였습니다. 부녀자들의 몸뚱아
리를 지켜주고 안지켜주고를 떠나 그 당시를 지배하든 엄숙하고 고상하며 고리타분한 사상
에 따라 도저히 환향녀(還鄕女)를 인정 할 수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네년들은 다 창녀다 이
거죠.
호냥년 안죽고 살기 위해 봇짐 사들고 친정 갔다 시댁 갔다 하면서 오갈 데가 없어 왔다갔
다하다가 그만 호랑이 밥이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럼 이보다 앞서 일어난 임진왜란을 봅시다.
당시 신무기인 조총을 앞세운 왜군에게 조선군은 육전에서 백전백패하고 지금의 서울인 한
양이 왜군의 수중에 금방 떨어지면서 왜군이 평양까지 진출하고 동쪽으로는 함경도까지 진
출합니다.
그러나 해전에서는 이순신이라는 불세출의 명장이 버티고 있어 왜군이 백전백패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만약에 이순신 같은 이가 없어 왜군이 서해와 남해의 제해권을 확보했다면
오늘의 한국은 없습니다.

 

알다시피 우리땅은 산이 많아 고개 고개 넘어 다녀야할 만큼 마차가 다니기 어려워 여러수
백대의 소달구지에 군량미와 군수품을 싣고 간다는 것은 여러 면에서 불가능했습니다. 그러
나 남해와 서해를 거쳐 배로 군량미와 군수품을 운반하면 적진 깊숙이 들어가 있는 왜군에
게 쉽게 군수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왜군은 서해와 남해의 제해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순신을 제거하려 갖은 술수를 다 씁니다.
무식하고 아둔하여 남을 모함하고 고문할 줄만 아는 수구꼴통들의 집단인 조정에서 전쟁중
임에도 불구하고 왜군의 꾀임에 빠져 승승장구하고 있는 장수를 잡아드려 왜군의 뜻대로 조
선 수군의 모든 전력이 박살나자 그때서야 백의종군하라고 풀어줍니다. 장군을 이등병으로
강등시킨 그의 죄목이 무엇입니까?
조정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을 범했습니다.
다급해진 조정은 이순신을 다시 삼도 수군 통제사로 복귀시키고 또 어찌할 바를 몰라 권율
밑에서 육전에 참가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신에게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로 제해권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조정의 명령을 따르지 않지만 이번에는 잡혀가지
않습니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이 보이는 곳이 호남평야이고 조선의 쌀공장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왜군은 제해권과 호남평야를 얻기 위해 진주성을 함락시키고 이순신
을 격파하기 위해 파죽지세로 수군과 육군이 총력전을 폅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나라의 운명이 바람 앞의 등잔불 같은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거북선도 없이
패잔병 같은 단 12척의 배로 그 10배가 넘는 130여척의 왜군의 배를 물리칩니다.
명랑해전은 정말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여기서 이순신이 졌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겠습니까?

 

하늘이 도왔습니까? 맞습니다.
이순신 그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하늘이 우리의 땅과 겨레를 지켜가라고 하늘이 내려준
신입니다.
러시아 발틱함대를 격파한 일본의 도고 헤이하찌로 제독 같은 경우 러일전쟁 전승 축하연
자리에서 자신과 이순신을 동격으로 지칭하는 발언을 듣자, 정색을 하며
'나를 이순신 제독에 비교하지 말라. 그 분은 전쟁에 관한 한 신의 경지에 오른 분이다. 이
순신 제독은 국가의 지원도 제대로 받지 않고, 훨씬 더 나쁜 상황에서 매번 승리를 끌어내
었다. 나를 전쟁의 신이자 바다의 신이신 이순신 제독에게 비유하는 것은 신에 대한 모독이
다.'
명의 장수는 이순신은 조선과 같은 작은 나라에 있기가 너무나 아까운 사람이다.
세계 각국의 해군사관학교와 해전사에서 그 이름이 오르내리는 사람이 이순신입니다.
휘몰아치는 광풍과 같은 비바람에 큰나무가 휘둘려 넘어지려 하는데 그 나무의 밑둥을 붙잡
고 넘어지지 않게 버팅기는 사람이 있어 가까이 가서 보니 이순신이더라!
전해 내려오는 그 당시의 어느 고관대작의 꿈 이야기입니다.

 

그에게는 부모님과 처자식이 없었습니까?
난중일기에 그는 내내 몸이 자주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런 몸을 이끌고 오직 나라와 겨레를 위한다는 일념으로 전쟁에 임했습니다.
장수의 몸이 이러하니 그 졸병들과 일반 백성들은 어떠했겠습니까?
일반 백성들은 전쟁통에 농사를 짖지 못해 짐승과 같이 초근목피로 살았습니다.
조정은 모함과 공다툼을 일삼으면서 도망만 다니고 전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순신은 조정과 왜군들 사이에 끼어 두개의 적과 싸워야 했습니다.
후세에 이순신의 업적이 너무나 고맙고 황공하여서 성웅이니 충무공이니 하는 온갖 것들을
이순신의 이름 앞에 더덕더덕 갖다 붙였습니다.

 

해군만이 이순신을 섬기고 육사와 육군은 박정희를 섬깁니까?
육사는 박정희가 그렇게 자랑스럽습니까?
이순신이 해군만의 숭배의 대상이 되는 군인입니까?
육해공은 이순신을 가슴에 품고 다녀라.

 

임진왜란 7년 병자호란 1년, 정말 나라의 살림은 말할 수 없이 황폐화되었습니다. 특히 임란
중에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다닐 만큼 백성들은 굶주렸고,
거기다 전쟁물자의 조달, 사역, 병역 등 일반 백성들은 죽지 못해 살았습니다.
전쟁 후 백성의 삶을 편안케 할 개혁은커녕 그만 거꾸로 간 것이 조선의 멸망입니다.
조선의 멸망으로 나라가 없어지고 우리국민들은 어떠한 수모를 당했습니까? 개처럼 끌려가
고, 짐승처럼 쫓겨다니고, 맞아 죽고, 베어 죽어도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전쟁들이 당시 지배계층들이 조금만 잘했어도 일어나지 않을 전쟁
이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전 미국의 힘이 별로 였을 때 미국은 모든 외교에서 수세적이었습니다. 지금은 나라
의 힘이 커져 전세계를 대상으로 온갖 못 땐 짓을 다 하고 다닙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서양 특히 미국에 대해서 또 백인에 대해서 무슨 환상을 가진 이상한 버
릇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눈을 기릅시다.
아래에 퍼온글은 미국이 갖은 핑계를 대고 이라크전을 일어 킨 진실한 이유입니다.
"현재의 판세는 부시정권의 군사모험주의가 어느정도 성공한 듯이 보인다. 이라크문제가 생
각만큼 풀리지 않아서 조금 고민이겠지만, 프랑스나 독일 눈치를 보면서 미국으로부터 이탈
될 기미가 보였던 중동 산유국가 전체를 미국 영향권 아래로 확실하게 다시 붙들어매는 것
은 성공하였다.
세계2위 매장량을 자랑하는 이라크도 확실하게 미국 수중에 넣었다. 후세인정권아래서 체결
되었던 프랑스, 영국, 러시아, 독일의 채유권계약은 모두 무효가 되고 전부 미국으로 계약
(말이 좋아서 계약이지 사실은 강탈이나 다름없다.)이 갱신되었다. 세계1위의 사우디와 2위
의 이라크를 손아귀에 쥐었으니 큰 탈만 없다면 최소한 향후 20~30년동안 전세계의 경제패
권은 미국 수중에 확실하게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점에서 부시정권으로서는 군사/외교
적 측면에서 손가락질 받고 욕을 먹을 지는 몰라도 경제적 측면에서는 엄청 남는 장사가 바
로 이라크 전쟁이다."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인 네오콘은 절차나 동의 따위는 안중에 없고 무력으로 미국의 이익
을 즉각적으로 실현하는 것만을 목표로 한다.
요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이라크 포로 고문 사건에 대한 미 대통령 부시의 답.
프레시안 2004.05.09
부시 "이라크를 흉악범과 살인자에게 맡겨둘 수 없다"
국제사회 "누가 진짜 흉악범이고 살인자인가"

 

여러분 우리나라가 진정한 독립국가입니까?
내가 '탄핵 CIA 음모론'이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더니 다음과 같은 꼬리말이 붙었습니다.
썩은나라
썩은놈의나라 꼬락서니 하고는 이런 개같은 인간들이 설치면서 나라를 팔아처 먹어라!!
개 같은 넘들아 정신ㅇ르 차리거라 , 이건 완죰이 개일성이 동생이구먼 ,,,,, [2004/05/03] 
아차산유령
  얼마전 미국에 사시는분의 오열로 얼룩진 글이 생각나는군요
"미국뉴스에서 노무현정부와 민주노동당의 원내진출로 인하여 한국은
독립을 하려 하고있다고" 공공연히 방송을 하더랍니다
울분을 토하던 그분의 글이 생각납니다
일본에 의한 망언은 형식적이나마 항의도 하곤 하지만
미국뉴스에서 공공연히 저렇게 떠버려도 아무말도 없는 국내언론을 질타하더군요
그글을 보면서 진정한 독립이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씩 알아 갈수록 머리만 아프네요...힘없는 국민들은.. 05-03  
이와 같은 말은 미국인의 한국에 대한 생각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입니다.

 

6.25 후 아무 것도 없이 깡그리 다 파괴된 상태에서 우리는 미국의 요구대로 거의 일방적인
협약, 협정을 미국과 맺어왔습니다.
그 중에 전시 작전통제권이 있는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와 미국사이에만 체결된 완전 엉
터리 같은 협정입니다.
전시 작전통제권은 한국에서 전쟁이 났을 때 미군 즉 미국이 한국군을 지휘하는 것을 말합
니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군을 통수한다(헌법 74 ①)."
우리 헌법에는 국군의 최고 통수권 자는 대통령으로 되어 있는데 미국과 맺어진 전시 작전
통제권은 우리의 헌법보다 상위법입니다. 이것은 법리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우리에
게 백해무익한 필요 없는 협정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 나면 한국의 모든 것은 미국의 통제하에 들어갑니다.
전쟁의 생리상 전쟁에 이기기 위해 사람 물자 등 그 모든 것을 통제하고 간섭하여 전쟁에
집중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대통령은 필요 없고 무조건적으로 미국이 시키는 데로 빼라면 빼고 박으라면
박고, 꼴아 박으라면 대가리 꼴아 박고, 미국놈 좃 빨아라하면 빨아야 합니다.
지금 이라크에서 이와 똑 같은 일이 미국에 의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한국의 미래를 위해 전쟁하겠습니까? 당연 미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하겠죠!
이것은 불평등의 정도가 아니라 주권국가로써 있을 수 없는 협정이 전시 작전통제권입니다.
이런 말도 안돼는 전시 작전통제권을 찾으려는 것. 이것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전시작전권' 문제는 노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부터 꾸준히 거론해온 이슈로...
 "군사작전 통제권이야말로 자주 국방의 핵심요소이므로...
노 대통령은 "우리의 안보를 언제까지나 주한미군에 의존하려는 생각은 옳지 않다"며 "따라
서 대책없이 `미군철수 반대'만 외친다고 될 일이 아니며 현실의  변화를 받아들일 때가 됐
다"고 강조,"
"미국은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이 갖고 있는 전시 작전통제권의 변화를 원하지 않
는다고 미 국방부 고위관계자가 18일 밝혔다."

 

노무현 정권이 미국의 눈밖에 난 것도 정권초기에 이 전시 작전통제권을 되찾으려 했기 때
문입니다.
우리가 마치 미국의 집에 세 들어 사는 것처럼 여태 맺어온 주둔군 지위협정(SOFA) 같은
그 어떠한 계약도 조금도 바꿀 수 없다고 미국은 버티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이 이땅의 주인이고 우리가 세 들어 사는 듯한 완전히 주객이 전도되어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주권국가를 자임하면서 전시 작전통제권이라는 주권을 찾자는 데 그걸 방해하는 놈이 과연
누구입니까?
미국을 신처럼 떠받들고 개처럼 따르면서 주인의식은커녕 돈에 중독된 수구보수들의 집단인 우익꼴통들 아닙니까?
※ (조선일보의 김대중 기자 말대로 한나라당은 “돈에 중독된 정당”)
우익꼴통들은 온갖 애매하고 변명 같은 말을 늘어놓으면서 전시 작전통제권을 안 찾아도 괜
찮다고 말합니다.
이해가 됩니까?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들이 과연 누구입니까?
그것 원래 우리 것인데 왜 가져오면 안 됩니까?
무슨 약 처먹고 쇠뇌 당한 정신병자들입니까? 하∼도 같잖아서 말도 안나옵니다.
왜 노무현정권이 한국을 통째로 북한에 넘겨주기라도 한다 말입니까?

 

효순이 미선이 사건도 그렇지, 그렇게 큰 장갑차를 몰고 나왔으면 어떠한 경우에도 사방을
경계하면서 운전을 해야지! 일반 차량을 운전하는 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그 꼬마들이 폭탄
이라도 겨 안고 무슨 자살공격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아니면 미군은, 또는 백인은 죄를 지
어도 죄가 안 된다 이 말입니까? 거기에 왠 미친놈이 3.1절날 기나와 가지고 영어로 미국가
를 부르면서 장갑차로 아이들 깔아뭉갠 것을 찬양하지를 않나! 목사면 원래 그렇게 하나?
예수가 네놈들한테 그렇게 가르쳤나?
이것은 명백한 미군의 잘못입니다. 그런데도 무죄 아닙니까? 평시에도 이런데 전쟁나면 어
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용산 미8군 이전 건을 봅시다. 
"미군이 서울 한복판에 기지를 두고 있는 것은 국가의 자존심을 해치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용산기지 때문에 서울의 도시계획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균형적인 도시발전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미군이 용산기지와 관련해 부린 횡포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지하철 4호선의 용
산기지 지하통과를 거부해 운행노선을 기형적으로 만들었으며 정부가 현재 용산가족공원 부
지에 건립중인 국립박물관의 소음-진동 피해를 막기 위해 미군 헬기장의 이전을 요청했으
나 묵살당하고 있다."
"한·미 두 나라는 지난 1990년 6월 합의각서를  체결해 용산기지 이전을 결정했다. 그러나
미국은 용산기지의 이전비용을 애초 17억달러에서 95억달러로 늘려잡았다. 미국이 산정한
이런 천문학적인 비용은 이전대상 병력의 증가, 물가상승률의 과다산정에 따라 나온 것이지
만, 한국 정부에게는 용산이전 불가’의 뜻으로 비쳐졌다. 주한미군은 나아가 2000년 5월
에는 용산이전 계획의 철회를 노골적으로 요청했다."
땅도 공짜, 사격장도 공짜로 쓰고 방위비 분담금까지 받아 처먹는 주제에 기지 이전 비용까
지 물리면서 그것도 어마어마한 액수로 뻥튀기하고 자기네들 강아지 목욕비까지 책임져라
니! 이것이 과연 국가 대 국가의 협상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고속철도 공짜, 영종도 공항도 공짜, 영종도 고속도로도 공짜, 뭐든지 공짜...
얼마나 한국을 개같이 봤으면 이따위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우익꼴통들이 이러한 미국을 비판하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고, 우익꼴통들은 미군이
어떤 사고를 쳐도 무조건 잘했군 잘했서 하면서 맞장구만 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미국에 갖다 받치는 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미군의 한국주둔에 대해 지난 역사를 생각하면서 냉철히 판단해봅시다.
냉전이 끝나고 세상이 좀 나아지려나 했듯이 북한을 핑계로 어떻게 한국만큼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 한미동맹 하면 되지 누가 하지 마라 합니까?
왜 이 비좁은 땅덩이에 미군이 자리잡고 있어야만 한미동맹이 가능합니까?
신속 배치군도 있는데 미군이 한국땅 밖에 있으면 한미동맹이 안됩니까?
목에 개목거리 하나 걸치고 미국을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 한미동맹입니까?
얼마전 티비를 보니까 아프칸에 파병된 한국군은  아프칸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미국의
부대 내에서 미군을 위한 일을  하는 미국의 사역병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끌려
다니면서 사역병 노릇을 할 겁니까?

 

여러분 우리나라가 진정한 자주 자유 독립국가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우익꼴통을 위한
사실상의 미국 식민지라고 생각하십니까?
북한이 어떻다는 등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대외적으로 미국이 한국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
습니다.
개와 다를 바 없는 한국의 주인은 나요 나! 전에는 일본이 했지만 인제는 미국이 주인이요!
우익꼴통들아 니네들이 그렇게 바라는 쿠데타를 일으켜 한국을 통째로 미국에 갖다 바쳐라!
아직도 이런 우익꼴통들을 지지하는 어리석은 백성이 많다는 것이 슬픕니다.

 

그건 그렇고 만약이 아닌 진짜 전쟁이 한국에서 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군정 하에서부터 우익꼴통들이 설칠 때까지 의문사가 끊이질 않은 것처럼 또다시 우익꼴
통들이 국익의 이름으로 미치어 날뛰어 내 같은 사람은 처형대상 1호다.
러시아와 중국, 일본과 미국의 대결로 치달아 한반도에는 화력이 집중되어 오직 파괴만 남
아 산 놈이 죽은 놈을 부러워하는 지옥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냉전이 끝났다 하지만 미국이 자국의 코앞까지 오는데 러시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중국은 순망치한의 이치로 한국을 봅니다. 중국은 6.25 때의 중공이 아닙니다.
일본은 쌍수를 들고 좋아하고.
미국이 베트남전과 이라크전에서 얼마든지 평화롭게 해결할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전쟁으로 끌고 갔습니다.
미국이 북한을 트집잡아 한국에서 안하무인격으로 설치고 다니면 반듯이 전쟁이 올 수 있습
니다.
외국이 받아들일 수 없는 무리한 요구를 할 때는 바로 전쟁인줄 알면 됩니다.

 

수구보수들의 집단인 우익꼴통들은 차떼기 들통 났듯이 벌여 논 온갖 이권들과 CIA의 비밀
요원이라는 것이 들통날까 바 몸둘 바를 모르고 조바심을 치면서 반대 정도가 아니라 친북
과 반미를 들먹이며 양대 선거의 결과 등 그 어떤 것도 인정할 수 없다는 식으로 사생결단
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조선은 수구꼴통들이 망쳤지만 한국의 미래는 수구보수들의 집단인 우익꼴통들이 망치고 있
습니다.

 

글이 좀 시원찮지만 확실한 생각으로 공돌이 시리즈와 전화번호를 밝힙니다. 이 글들에서
이의가 있는 이는 전화나 이메일을 하시오. 공일육 오팔삼에 육이오구.
1. 노무현놈을 어떠한 경우에 탄핵해야 하나? 2. 동학혁명을 마무리 지읍시다. 3. 위대한 한
나라를 팍팍 밀어주자. 4. 내 꿈은 삼대악당 몰살. 5. 이야기 좀 하자. 6. 보수논객들은 입조
심해라. 7. 탄핵 CIA 음모론.        공돌이 keg311@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