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성실하고 마음씨 착하고 인정이 많다 못해 아주 많이 흘러 내립니다.. 그런 친구를 소개할까 합니다...나이는 74년생 이고요 키는 보통이고 체격도 보통입니다...
선은 몇번 봤지만 다 마음의 안 들고 원하는 남성이 아직 안 나타나서 친구가 이렇게
나서야 할것 같아서여....사는곳은 서울 상계동입니다..일하는 곳은 창동입니다.
친구는 의류 쪽에서 일을 하는데 한 10년 됐어여 그래서인지 옷을 잘 입는 남자였으면
합니다.키는 175이상이면 좋겠구요...말솜씨는 유모갑각이 있었으면 좋아요 아니 그렇지않다면 성실하고 생활력 강한 남자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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