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그거참..기분이 꿀꿀시랍습니다.
남편 먼저 잠이들고
쉬 잠이들지 않는 아이들 재우며 한참 장난을 치다가
(엄마가 꼬꼬댁~ 꼬고댁~! 하면 너이는 엄마아기들이니까
삐약~삐약~!! 하는거야 알찌?)
가물가물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잠결에 빠저들고보니..
제가 어릴적 남자친구를 찻어선
유령마냥 스륵~ 스륵~ 자주가든 곳들을 찻아다니드군요;;;
것두..아주 아리한 심정(?)이 되어선 안타깝게 >.<
평소생각도 않거니와 이름두 잊었는대
어찌 그리 꿈결에 이름까지두 선명이 기억이 나는겐지 어헐;;
..
참..여튼간에 기분이 새롭네요
찻집에서 빤히 얼굴을 처다보며 작업걸어오든 그친구
박식하고 다정다감하여
사회생활로 외로웠던 저에게 많은 위안이 되어주었드랬는대
참 사람인연이란게 묘합니다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바쁜생활로
몸이멀면 마음도 멀어지는가
서로그렇게 친하였는대도 인연이 닺지 못하고는
전 지금의 남편을 만나 두아이를 둔 아줌마가 되어있습니다
그 친구도 결혼하여 이젠한가정의 가장이되어 어린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있겠지요
신**야~ 잘살거레이
화목한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