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심한편이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좋아한다,
처음 아컴에 글 올릴때도 떨렷다면 웃기겟죠?
어릴대는 농사일,
대학교 다니면서 공장아르바이트(커피숍 서빙은 7일하고 포기햇지만
이상하게 공장에서 아줌마들과 일하는게 더좋앗다,돈도 많앗지만)
행사장 아르바이트,전단지 아르바이트등등
졸업후 개인회사에서 경리1년보다
보험설계사 1년하다가..
시험쳐서 금융계통에서 일하다 서른즈음에 결혼햇다,
그동안 아이둘 낳고..둘째도 어느정도컷고
형편도 그리넉넉치 않기에 일을 좀할려고한다,
그일이 뭐냐면....노점상....그야말로 리어카에 물건놓고 의자에
앉아서 장사하는것.
알아보니 생각보다 벌이가 괜찬고 물건도 받을곳 만들엇고 자리
계약도 햇다,그런데 많이 걱정된다,체력이 받쳐줄지,,,더위는 유독
못참는데..그리고 허가받은곳이라도 노점상이라는게 나같이 소심한
성격의 사람이 견뎌내기에 벅차지는 않을지...
그냥 젊을대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기는 햇는데
여러모로 걱정되네요.
노점상해보신분 게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