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 반신욕이 무슨 만병 통치약이나 되시는듯...
그래도 아푸신데는 많으시구... --
저는 반신욕 예찬론자들 보면... 좀 의아해 하는 사람임다...
무슨 감기부터 시작해서 암까지~~~ 몽땅 다 된다구 믿으시는 분들에게 하는 말임다... --
한방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아는데로 말을 하자면
사람의 체질이 다 같지 않듯이 반신욕도 해서 되는 사람이 있구 해서 나쁜 사람이 있다구 알구 있습니다...
물런 목욕이나 샤워의 개념이 아닌 흔히 말하는 37~8 에서 40도 정도의 물에 가슴이나 배꼽까지 담그구 5~20분 정도 (지금 제가 말하는것은 보통 사람들이 아는것을 총 망라해서 드리는 말씀임다...) 것도 일주일에 며칠이상씩 하는거여...
물런 님이 이렇다는것이 아닌것은 압니다만... 제가 저의 부모님으로 부터 또 아는 선배 후배 하다못해 방송으로까지 이런말을 하는것을 들을때마다 속이 터져서 하는 말임다... --
님 본론으로 들어가서 알러지는 반신욕과는 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알러지는 일단 몸에 그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들어와서 우리 몸의 세포와 그 물질이 싸우고 또한 그럼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반응으로 보면 되는데...
알러지가 일어나면 가려움이 거의 동반하는데... 가렵다는것은 그 부분이 발갛게 부어오를것입니다...
그럼 그 부분에 열이 난다는것인데 님이 말하는 반신욕이라는것은 온도가 얼마정도를 말하는것인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37~8도 정도 우리의 체온(36.5도)보다 높은 온도이면 그거 사람 잡습니다...
피부안의 열을 못 빼내서 붓는데 바깥에서도 열을 주면...
차라리 체온이하의 차가운 온도면 모르겠지만여...
그리고 하나더 알려드리까여...
알러지가 일어나면 바로 그 부분만 얼음이나 그런것을 싸서 냉찜질을 하는게 제일 빠릅니다 물런 비상시에 드시는 약이 있으시면 같이여...
님 제가 지금 말씀드린게 님이 생각하는것과 맞는지는 모르는데 만약 정 반신욕을 하까마까 하시면 차라리 가까운 한의원이나 그런데 가셔서 의사샘과 상담을 하시구 어떤방법이 나을지 물어보심이 빠릅니다...
기계파는 사람에게 물으면 백발 백중이라는데...
지금 저희 어머니 반신욕 매일 2년 넘게 하셨는데도 무좀하나 안났습디다...
저희집 그거 기계 몇백투자해서 설치할떄 그거 파는 인간들 그거하면 무좀은 기본으로 완치 된다더니 아직 고생하십니다
어제 무좀떼어내는 것을 보고 그거하면 났는다구 장담하더니 아직 그러냐 하시니까 안된다구 그러시데요...
님 잘 알아보시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