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이랑 얘길 해보니 자기는 겨울방학때 갔으면 좋겠다네요.
새로 반 편성이 될때 자연스럽게 섞이고 싶은 가봐요.
은근히 지금 쓰고 있는 사투리도 신경이 쓰이나 보네요...
서울에서 유치원때 내려왔는데 학교 들어가니 완전히 사투리를
배우더군요.
금방 고칠수 있을 거라고 별거 아닌 것 처럼 얘긴 했습니다만...
암튼 같이 고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