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 지금도 그 친구는 저희 친정집 부근 경남 마산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이지만요.
저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친구는 아직 35세의 올드미스로 지내고 있어요.
성실하고 심성이 착합니다. 맞이라 어른 공경할 줄도 알고 남을 배려할 줄도 압니다.
적어도 친구인 제가 보기에는요.
외형적으론 마르고 키가 큽니다. 옷걸이가 좋은 편이라 예쁜 옷을 입으면 테가 난다고 하지요.
서울과 마산이라 자주 통화를 하거나 만나진 못하지만 전 항상 이 친구를 생각하고 걱정하며
하루 빨리 짝을 찾았음 합니다.
서울쪽으로 눈을 돌리자 해도 친구는 연고가 없어서인지 별로 내키지 않아해서, 되도록이면 경남에 적을 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대략적인 조건을 말씀드릴게요.
4년제 졸, 현재 식품회사 근무, 1남 2녀 중 장녀, 아버지 교직에 계시다 정년퇴임하셔 지금은 취미삼아 조그만 밭을 가꾸고 계심, 어머니도 건강하심,
여동생 먼저 출가, 무뚝뚝해 보이나 속정이 아주 깊음. 성실함.
마르고(체질임) 키가 큰 편임, 센스있음.
친구인 제가 판단한 내용입니다.
혹여 관심이 있으신 분은 메일을 보내 주심 더 궁금한 사항을 일러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 감사, 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