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가슴 속에 항상... 술을 마셨어요.당신을 생각하지 않으려고.....잔을 내려놓고 나니 난 술을 마신게 아니였어요.내가 정작 마신건 술이 아니더군요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마셨을 뿐이지잔속에 그대는 여전히 날 보고 있네요바보가 되어 버린 날...음악을 들었어요.하지만 음악을 들은게 아니였어요당신의 음성을 들었던 것이지...내 귓전에선 계속 당신의음성이 들리고 있으니 ...그런거예요?사랑을 하면 모두가 당신과 같은 것거리에서...카페에서...밤하늘에 별을 보면서 까지도...당신은 그렇게 소리없이 내 맘속에항상 머물러 있네요.궁굼 하네요...당신 맘속에도 내가 있는지...내게 작은 바람이 있다면 한가지당신 가슴 속에 항상 남아 있고 싶어요.그렇게 해 줄수 있나요?너무 무리한 부탁 일까요...당신 맘 아프지 않게 아주 얌전히 그렇게 그렇게 남아만 있을께요.당신 사랑해요...영원히...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