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여직원이 공금을 횡령했어요.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지만 이백정도
그돈으로 아는 사람 한테 맛이는거 사주고 선물사주고...
이제와서 발각 되니 주위사람 끌고 갈려고 하네요. 자기 잘못을 전혀 뉘우치지 않고요.
이럴땐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