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교를 입학해서 얼마안된아이가 밤에 쉬를 한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요.
ㅇ예전에도 가끔씩 이불을 적시긴 했지만....이처럼 심한적은 없었는데...
아이가 학교생활에서 뭔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지.... 적응을 못하는 건지...아니면 신체상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찌해야 할지...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려고 해도 비뇨기과를 가야 하는지. 정신과를 가야 하는지....
무슨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요즘 아이가 학교를 끊으면 안되냐고 물어봐요.
아이가 생일이 12월이라 유예를 못시켜서 그냥 보냈는데...지금이라도 휴학해서 유예시켜야 하나 고민입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자세히 말을 안하는데...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다만 아이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아이가 소심한 편이거든요.
지금이라도 휴학하는 것이 나을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이 있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