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나도 술한잔하고 싶다.
그동안 그리도 힘들었어도, 돈이 아까와 술한잔 하질 못했다.
나는 그럴동안 신랑은 하루 몇백만원짜리 술 마시고 다녔는데....
술 마실 친구가 없다. 내 이런 사정을 아는 친구가 거의 없어서
내 일을 아는 친구는 지방에 살고.... 마음에 이렇게 기복이 생긴다.
아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