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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고 싶다.


BY 인생포기 2004-06-30

오늘은 왠지 나도 술한잔하고 싶다.

그동안 그리도 힘들었어도,  돈이 아까와 술한잔 하질 못했다.

나는 그럴동안 신랑은 하루 몇백만원짜리 술 마시고 다녔는데.... 

 

술 마실 친구가 없다.     내 이런 사정을 아는 친구가 거의 없어서

내 일을 아는 친구는 지방에 살고....     마음에 이렇게 기복이 생긴다.

아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