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2개월 이구요 생일이 1월이라 3돌지난 5살이거던요
30개월이 지나니 눈이 안쪽으로 몰리데요
여긴 지방인데 서울까지 올라가서 검사하니 원시가 심해서 나타나는 조절성내사시래요
작년9월부터 안경을 착용합니다
태어나면서 얼굴에 붉은 점(없어진다고도 함)을 가지고 태어나서
사람마다 모기가 물었냐고 물어보고,,(아이엄마로서는 피곤한일입니다)
지금은요
말이 문제군요
단어와 문장은 그럭저럭 구사하는데
발음이 너무 엉망입니다.
저 앞에 어느분이 혀뒷부분 수술을 이야기 해놓으셔서
제 아이도 보니(애가 혀를 위로 올리지를 못하네요 암만 해보래도,,)
역시나 혀와 입 아랫쪽과의 살이 혀와 너무 붙어 있네요
(저랑 비교를 하니..)
그것때문에 발음이 저렇듯 시원찮은지,,
내일이면 어린이집엘 가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의사소통이나 제대로 될런지,,
저도 한번씩 집에서 말하면 도저히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을수가 없는데
정황으로봐서 알아맞히거던요
예를들면
새를 태, 도시락을 도샥
등등 몇몇 이제 한창 배우는 단어들 알아먹자면 넘넘 힘이 드네요
지금 수술을 해줘야 할지,,
갑갑합니다.
아컴 주부님중에서 의사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