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까지 이전해갈 용산 미군기지안에 최첨단,초호화판 미군가족 아파트를
지었다네요.
총60가구중에서 벌써 40가구는 입주를 했고 나머지20가구도 곧 입주한다네요.
그런데,미국이 자기네예산으로 짓는다던 아파트가, 어째서 우리 국방방위비 분담금으로
지어졌답니까?
미군은 그 아파트준공식에서 아파트실내를 둘러보고,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할정도로
훌륭했다고하는데, 뭐 폭탄이 날아와도 안전할정도라니 말해무엇하겠어요.
이전한다면서, 그런 반영구적인 최첨단 초호화판 아파트를 왜! 우리가 지어주느냐고요!
2002년도에 그것과 관련해서 우리 국방부는 아파트건립비용은 미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짓는것이라고 공동발표를 한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때도 분명히 그리 말했습니다.
지금에와서, '미국예산' 에서 '방위비 분담금' 으로 바뀐 이유가 뭐지요?
우리국방부 높은 사람은 지금 그이유에대해 꿀먹은 벙어리마냥
암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이 우리나라를 지켜준다는이유로 우리가 미국쪽에 제공하는 방위비 분담금
있다는건 알겠는데,
또 그것이 매년 엄청나게 늘어나고있고 그 구체적인 사용도는 밝히지 않고있습니다.
왜 일까요? 나는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미군은 감축하는 마당에, 왜 우리가 뭣주고 쓸개까지 빼줘야 하느냐 말입니다.
자식중에 큰놈 그모양이고 그래도 작은놈은 돌돌한줄알았더니, 밖에나가
얻어맏고 들어오는 형국입니다.
국방부는 왜 국민에게 거짓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방비 우리가 낸 세금입니다.
우리가 낸세금, 그거 우리 잘살게해준다고 속이고, 우리 거렁뱅이만들어놓고,
그렇다고 즈이네들 실속도 못차리고 바보같은 짓만하네요.
용산미군기지이전 이제3년 남았습니다. 그래, 3년살라고 그리 첨단 호화 고급아파트를
짓습니까?
왜 우리는 미국에 당당하지못할까요?
감사원이 왜 있습니까?
놀고 먹고 골프치러다니라고 있습니까?
용산미군기지는, 미군이 이전하고난후에 어떻게 될것 같습니까?
100년넘게 외국군이 주둔했던 땅, 그게 80여만평 입니다.
그땅은 용도변경 해서는 안됩니다.
이땅은 우리가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기념비적인 땅 입니다.
용산은 자연 생태가 살아있는 우리민족공원이 되야합니다.
'서울 그린트러스트' 를 아세요?
용산기지터와 뚝섬(옛 경마장터)을 합쳐 100만평 이상으로 늘려 공원용지로
개발하려는 민과 관(이명박서울시장)이 만든재단법인 입니다.
서울 도심에 녹지를 만들어 개인과 단체 기업이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꼭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용산기지터, 절대로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전쟁터에서 억울하게 숨져간 군인과 민간인, 그들의 영혼이 내려다 보고있습니다.
'특별법'을 만들어 정부차원에서 '공원화'를 추진한다고 했으니,
그말을 기억해뒀다 만일, 그말을 뒤집으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나같은 소시민이, 제앞가림하기에도 힘겨웁거늘,
왜, 나라일까지 일일이 참견할수밖에 없는지........
나랏님은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