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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소리..


BY ....^^~.... 2004-07-01

"참 자상하세요"

 

어떤 딸이 새엄마에게 물어보았다..

 

"우리 아빠 어디가 좋아서 같이 사세요??"

 

"참 자상하세요"

 

"그거 뿐이에요??"

 

"사람이 사는대 그거면 되는것 같아요"

 

드라마에 나온 어느 대사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난 창피했다..

 

내 한없는 욕심에.. 내 한없는 바램에..

 

그러나 난 사람이기에 욕심냄이 있고..

 

나 사람이기에 바램이 있고..

 

지금은 창피해하지 않으련다 나 더욱 나를 질책하며 나를 키워가며..

 

먼 훗날 나 죽는 순간에 챙피해 하련다..

 

나 세상에 욕심내 하고 사람에 바라고 나를 높이는대 인색하지 않은..

 

그런 나 이고싶다..

 

내 남자 사랑하며 내 지금에 주어진 여건에 충실하며 조금 욕심내 더 나은..

 

내 삶을 꿈꾸며 나 눈감는 날까지 창피함도 미안함도 잠시 가슴 한귀퉁이에..

 

고이 두었다가 그때............웃으며 열심히 살았다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