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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싶다.........


BY ... 2004-07-02

예전엔 그리 부자에 대한 동경이랄까.. 그런건 없었는데 그저 내 현재 모습에 만족하고 그냥 그렇게 살아왔는데.... 왜 요즘 부쩍 잘 사는 사람들...... 부자를 보면 왜 그렇게 부럽기만 한걸가....

전두환의 장손녀는 30억에 상당하는 건물을 상속받았다는데... 얼굴도 무지하게 이쁘더만.....  난 그 여자애가 마냥 마냥 부럽구 부럽고 또 부럽다......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지.....

저런 어마어마한 돈은 꿈도 안꾸지만.... 돈 걱정 안하고 살수 있는 만큼만 됐음 얼마나 좋을까...  나도 하나쯤은 명품가방 갖고싶기도 하고, 울 얼라들 백화점에 가 유명브랜드옷 사주고 싶고.... 깨끗한 아파트에 살고싶고... 집에만 콕 박혀 있는것이 아니라 여가생활도 즐겼으면 좋겠다......

얼마전 아는사람들과 유명브랜드 대형상설매장엘 갔더랬는데.. 딴 사람들은 이것저것 자기옷이나 신발. 아이들꺼 사는데 우린 암것도 못샀다.. 본매장도 아니고 상설매장이었지만 그래두 비싸더라....  돌아와 집에 왔는데 왜그리 마음이 허한지... 돈이 뭐길래......

돈이란거 참 많으면 생활이 풍요로워지는건 사실이니까...

에띠.... 돈의 노예가 되지말아야지....... 그래두.......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