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하지만 제 친구를 좀 찾아 주세요
한 18여년전에 공릉동에 살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서
친구의 이름은 강선숙이고요 결혼하면 이름 잘 안 쓰지요
하지만 그 친구 특징이 있어요
오른쪽 다리가 불편해요 어려서 소아마비로
그래서 몸이 한쪽으로 많이 기울지요
친구에겐 미안하지만 이것이 제일 빠른 방법 인것 같아서
공개를 합니다. 너무 절실해서.....
정말 보고 싶은 친구 입니다.
만약에 그런 친구가 있거들랑 글 좀 남겨 주시던지
혹여 옆집에 그런 친구가 살거들랑
이야기 좀 해주어서 연락좀 되게 해주세요
꼭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참 눈은 쌍커플이 있고 머리는 갈색에 숱이 적고
주근깨가 많은 얼굴에 이쁜 편입니다.
고향은 전북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는 42세되었을거예요
제 이름은 이민경이고요 그 친구도 저를 안 잊고 있으리라 믿어요
제가 몸이 안 좋아 지니 그 친구가 더 보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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