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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야? 알아도 기냥 넘어가장 지발 ~~~


BY 외로움 2004-07-07

 

울형님과 7-8년을 같이 지내도 별 탈없이 잘 지냇는데,

집안대소사때 형님이 얼마 내자 하면,,얼마주고 어디 어디 썻던간에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물어보면 뭐하것어여

 

그라고 어찌 그거 물어봐여,그라고 물어봐야 한다 뭐 그런건 생각안하고

살앗는데,,동서가 들어오고 나니,,

 

아이고 작은형님? 아무래도 형님이 형님은 돈은 안내는 갑소?

시부모 용돈도 안 주는갑소,,,,등등,,,

아니 그라묜 내가 어찌하란 말인가? 솔직히 울형님 한마디로 대차다

지가 한짖은 생각 안하고 그런소리 나왓다 하면

 

거품물고 넘어갈 양반이다,,

동서는 나보고 이런다 아니여태 작은형님은 그런거 여태 몰랏냐?

차라리 모르는기 낮지 알아서 우짤기고,,,

 

이번 시부생신에도 고모하고 동서는 그돈 다 어디간지 모르겟다 하는데

그래도 시누가 그런소리 하면 형님을 두둔해야 돼는거 아닌가?

형님이 집에서 컴으로 고스톱 친다고 흉 보든데

아마 나하고 형님하고 채팅상으로 대화햇다고 하면 흉본다고

형님보고 절대 컴으로 대화한다고 하지 말라 햇는데

 

서로 이해해야 할 사람들이라 생각햇는데

절대 아니두만,

어휴,,동서지간은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