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이 다른 아이가 먹는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울고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그 500원을 주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보고 아이스크림 값을 주라는 겁니다. 할머니가 주면 안된나요?애들이 그렇게 울고 난리를 친는데도 어쩜 그럴수 있는지 당신의 용돈은 누가 주는데 항상 그렇습니다. 어디를 외출 했다 오더라도 겨우 300원짜리 껌 두통입니다.500원짜리 치아에 좋은 것으로 주면 안되는지 너무화가나고 용돈은 커녕 아무것도 드리고 싶지 않아요.보통 할머니들의 돈은 그런식으로 쓰여지는게 아닌가요.애들에게 거창한것을 사달라는 것은아니지요 그저 아이들 데리고 가서 이이수크림이든지 이렁걸 원하죠.할아버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들이 뭐 사달라면 엄마한테 돈 달라고 시킵니다.이게
말이 되나요. 당신들 용돈 결국엔 우리 주머니에서 나가는데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그런데 그애들에 어릴때 업어주거나지금 큰아이가 초등 2년인데 밥한번 챙겨 먹이는 법이없죠.
티비에서 보면손주들에게 무조건 적이고 ㅇ애정이넘치는 할머니는 그저 드라마 일뿐인가 봅니다.외할머니랑 왜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친정엄아는 당신이 밥을 못드셔도 손주는 정말 잘 챙기시거든요.그래서 나는 항상 남편에게이야기 합니다 당신 엄마 아버지는 할머니 할아버지 노릇 거져 하는거라고 그러면 남편은 가만히 있습니다 자기도 알거든요 자기 엄마 아버지가 어떤 사람들인지.....아무리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화가나고 싫습니다.같이살면 최소한의 애들에게해 주는 것이 없어요. 우리 부부가 아이들을 혼내면 그저 가만히 있죠 보통 할머니들보면 안그렇찬아요 애들을 데리고 가서 숨겨주거나 두둔해주느냐고 바쁠텐대 더 혼내주라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전말 기가 막히죠. 다른 집의 노인 분들은 어떠신가요.제가 너무 예민하세 생각하는건 아닌지 두서 없는 글 이죠? 쓰다보니 앞뒤가 이상한것 같네요.